함께 나눔

베트남 다낭 3박5일 패키기 여행 리뷰 1탄

나무 그늘 2025. 5. 1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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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그늘입니다.

다가오는 연휴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베트남에서 다낭이 첫 여행으로는 제일 낫다는

지인들의 말을 듣고 여행을 가보기로 결정~!!

다낭에 대해 잘 몰라서 패키지여행을

예약하였습니다.

이 글은 제가 다녀보고 느낀 점을 글로 남겨 보았습니다.

저녁 비행기로 다낭에 도착하여

3박을 하고 저녁 비행기로 다낭에서

출발해서 다음날 아침에 인천에 도착하는

3박 5일 코스입니다.!!

(저는 베트남 동이 필요하겠구나 해서 동으로 환전했는데,

의외로 달러로 표기되어 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환율에 맞춰서 금액을 얘기해 주지만 베트남 돈도 

조금은 바꾸어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베트남으로 가능

패키지여행의 대부분은 저녁 비행기인 것 같았습니다.

 

베트남 까지는 4시간 30분 정도 소요 예정이고

우리는 8시 50분 비행기였는데

딜레이 되어 9시 50분쯤 출발하였습니다.

 

(**** 저는 에어 서울 비행기를 타고 갔는데

갈 때는 RS511를 타고 

인천으로 올 때는 RS512를 탔는데 

RS511은 비용을 더 내더라도 꼭 넓은 좌석을 추천합니다.

RS511인 좌석간격이 29인치

RS512은 좌석간격이 32인치입니다.

차이 많이 납니다.)

 

비행을 마치고 무사히 다낭에 도착.

한국과는 다르게 더운 바람이 반겨 주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공항은 한산했고,

수속도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도착 후 호텔의 체크인을 마치고

다음날 10시 일정 시작이라는 말과 함께 하루가 지났습니다.

 

M 호텔 다낭 (5성급)

3일 동안 머물게 된 호텔이었는데,

미케비치해변을 바라보며 조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조식은 나쁜진 않았고, 침대 컨디션도 좋았고 수압도 좋았습니다.

500m 거리에 콩카페가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조식을 먹고 주변을 둘러보다 너무 더워서 숙소에서 쉬다가

10시 30분부터 첫 번째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베트남 스톤 마사지

첫날의 피로를 풀어야 한다는 느낌으로

마사지 샵으로 가서 전신 마사지를 받았다.

마지막에 따뜻한 돌로 해주는 마사지는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스타트.

 

 

 

다른 일행들을 만나고 가이드 분과 인사도 하고

첫 번째로 간 곳은 베트남 식당,

도착하니 음식은 나와 있었고 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인지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고, 그러 그런 맛이었습니다.

 

1. 오행산 투어

처음으로 간 곳은 오행산

5개의 봉우리 중에 우리는 1곳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한국분들은 많았고, 

간간히 중국, 인도, 유럽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걸어서 가는 방법, 엘베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나는 무조건 엘베를 추천합니다.

가는 길이 경사가 너무 심해서 위험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찰의 느낌이 들고, 

동굴도 있는데 음..

둘러보고 오시면 되는 곳입니다.

 

 

2. 바구니 배 투어

 

다낭 여행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해봐야지 생각하고 유튭이나 방송에도

여러 번 나온 "바구니 배" 

나도 많이 봤던 것이라 해보고 싶어서 

궁금했었습니다.

 

 

 

역시나 핫 한 만큼 관광객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배는 덩치가 큰 내가 타도 큰 무리 없이 잘 떠 다녔습니다.

우산 필수, 휴대용 선풍기 필수, 햇빛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총 동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ㅎㅎ

재미는 있습니다.

일행 중에 재미있는 분이 계시면 더 재미있습니다.

 

 

3. 도자기 마을 & 4. 투본강에서 배 타고 호이안 가기

도자기 마을이라고 해서 거창한 곳은 아니고

한적한 마을에 아기자기한 도자기들이 있는 

곳입니다.

다니면서 베트남의 요모조모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투본 강에서 통통배를 타고

호이안으로 이동하였습니다.

 

5. 호이안 야경투어 (쪽배 탑승 & 소원초 띄우기)

배를 타고 호이안 구시가지도 보며 호이안 도착

처음 도착 했을 때는 밤이 되지 않아서

그냥 넓은 시장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이 바뀌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왜 다낭을 경기도 다낭시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던 것이

한국 분들이 정말 많았고, 

유럽 남미 전 세계인들이 다 모인 다국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이때는(5월) 베트남 여행 비수기였다고 한다~!!!

그게 더 충격이었습니다.

 

호이안 가면 꼭 들리는 곳이라고 했는데

거의 마감되기 전이여서 대충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집을 만든 나무가 특이해서, 홍수가 나도 

멀쩡했다 하는 기억이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지만, 

날이 점점 어두워지면서 호이안의 매력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색색깔의 조명들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느껴지는 풍경이 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핸드폰 사진으로도 풍경이 담아지지 않았습니다.

 

호이안을 가게 되면 꼭 한번 들리게 될

관우운장 과 관련된 곳이다.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좀 더 가이드님 말을 귀 기울여 듣을걸

사진에서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어떤 문을 지나고

가이드 님이 이제 일본 느낌의 거리입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럼 그전까지 뭐였지.?라는 생각을 

혼자 하며 열심히 무리를 따라갔네요.ㅎㅎ

 

호이안에서 먹은 저녁식사

역시나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여러 종류의 음식들이 있었지만,

모닝글로리에 밥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뭐가 문제 일까? 하는 고민을 하는 저녁이었다.

내 입맛이 지극히 한국인 인가?

 

저녁을 먹은 후에도 역시나 사람들로 가득하고

사진의 다리는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해 주는 다리입니다.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약간의 자유시간과 함께 우리는

 

쪽배를 타고 소원을 빌어주는 향초도 띄웠습니다.

그냥 배 타고 향초 띄우는 느낌입니다.

 

소원을 빌라고 하셨는데, 제 소원은 언제 들어 주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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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 30분에 시작된 일정이 

숙소로 돌아오니 저녁 10시 정도 되었습니다.

원래 패키지가 이렇게 빡센것이었나???

옥상에 수영장이고, 밖에 나가서 구경이고 뭐고

힘들어서 씻고 맥주 한잔 마시고 바로 뻗었습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다낭에서의 첫 패키지여행이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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